W폰 sk-900에 대해서..


우선 주변 지인이 구매하려한다고 의견을 구하고자 한다면 내 대답을

절대로 구매하지 말것 이다

여러 홈페이지들을 돌아다니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될 버그 중 하나는

핸드폰의 얼음현상이다. 멀쩡한 핸드폰이 중간에 그냥 멈춰버리더니 전파가 안통하다가

배경화면으로 튕겨저 버린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간헐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문자메시지 작성시 누르지도 않은 키패드가 눌리는 현상이라던지, mp3 플레이어의

재생목록이 파일정보가 없다며 재생되지 않는 문제도 수없이 일어난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버그가 아니라 턱없이 부족한 a/s 대리점의 수와, 대리점의 안하무인식 태도이다.

얼마 있지않은 대리점에 힘들게 찾아가면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선 대리점에서는

이상현상을 발견할 수 없다며, s/w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거나 OS를 초기화시켜주며 다시

써보라고 한다. 2차례의 대리점 방문시에 나 말고도 다른 여러사람이 이러한 문제때문에

대리점을 찾았고, 똑같은 대답과 처리를 받으며 대리점을 나가곤 한다. 환불이나 교환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는건지, 워낙 많이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전 제품을 교환or환불 해주기엔

경제적인 타격이 큰 것인지 나로서는 알 방도가 없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은

a/s 대리점을 방문하고 s/w 업그레이드나, OS초기화의 처리를 받고난 다음에는

정말로 그뿐인 처방 덕인지 다른 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이 멀쩡하게 잘만

작동한다는 점이다. 한동안은..


덧글

댓글 입력 영역